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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용인시,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비 긴급 지원
입력
2018.07.25 17:09:38
수정
2018.07.25 17: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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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64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지원하는 냉방비 지원금은 모두 6,4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수급자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다. 또 거동불편 장애인이나 홀로어르신, 다자녀 가구 등은 우선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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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계자는 “폭염에 냉방기 사용량이 늘어나지만, 비용 때문에 부담이 많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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