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최근 구민과 함께 변화와 도약의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는 민관이 협력해 영등포의 비전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역현안을 해결하면서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현장 활동가 등 52명의 민간위원(위촉직)과 영등포구청 국·소장 등 공무원(당연직) 8명 총 60명이 참여한다. 위원회의 숙의과정을 거쳐 나온 각 분야별 계획은 1차적으로 9월 28일 영등포구민의 날 행사 때 구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