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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애플과 특허소송, 2Q 실적 영향 미쳐”
입력
2018.07.31 11:15:35
수정
2018.07.31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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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가 7년간 이어졌던 애플과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2·4분기 이익에 일부 영향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1일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계약상 비밀 유지 의무로 인해 밝히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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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향후 실적에 적용되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월 27일 삼성전자와 애플은 2011년부터 지속해온 특허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어떤 합의조건을 내걸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권경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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