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모닝브리핑]대신증권 “위험자산 줄이고 달러, 배당주, 우선주 비중 확대 필요"

-심리적 변화에 기댄 Trading 전략은 유효. 투자심리 회복은 KOSPI의 기술적 반등시도로 이어질 수 있음

-그러나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는 누적되고, 펀더멘털 동력은 둔화/약화.


-추세적인 변화에 순응하고 전략적 대응력을 높여갈 것을 권고. 10월 이후 정치적 리스크는 중심국(브라질, 독일, 미국 등)에서 불거질 소지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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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의 반등폭이나 탄력에 대한 기대도 점차 낮춰갈 필요. 반등을 노린 단기 매수전략도 매매비중이나 매매강도를 제한해 나갈 시점.

-점진적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가고, 안전자산(달러자산, 배당주, 우선주 등) 비중을 늘려갈 것을 제안.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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