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포토
김영민-이유리, '까~꿍! 여기 있어요~' (숨바꼭질 제작발표회)
입력
2018.08.22 14:37:59
수정
2018.08.22 14:37: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김영민과 이유리가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 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제작발표회에 신용휘 PD를 비롯해 배우 이유리,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이 참석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토) 오후 8시45분 첫 방송 된다.
관련기사
이유리, ‘쎈언니의 카리스마‘ (숨바꼭질 제작발표회)
이유리-송창의, ‘비주얼도 완벽한 두 배우‘ (숨바꼭질 제작발표회)
송창의, ‘조현우 골기퍼 위협하는 골기퍼 포즈‘ (숨바꼭질 제작발표회)
송창의-엄현경, ‘선남선녀 비주얼‘ (숨바꼭질 제작발표회)
지수진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선거 한달간 경제 악화…국민의 삶 함께 바꿔야"
영상뉴스
김문수 "李 취임식 보며 역사에 죄 지었다는 생각…국힘 자성 필요"
영상뉴스
[속보]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오전 2시30분 확정
영상뉴스
국민이 택했다, 대통령 이재명…3년 만에 정권 교체
영상뉴스
[속보]이재명 “이 나라는 평범한 시민들의 나라”
영상뉴스
"李 두 자릿수 격차 압승" 출구조사 발표에…민주당 '환호'
영상뉴스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영상뉴스
[현장+] 대구서 큰절 올린 김문수 딸 “아빠, 자유 지켜주실거죠?”
영상뉴스
[현장+] "이재명 '괴물 총통 독재' 출현 막아달라"…金 부산서 호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너 이번 주 또 일본가?"…우르르 몰리더니 결국 신기록 세웠다
2
"넌 학벌도 안 좋지?" "이재명 같은 배우자 만나라"…시의원 사과했지만 결국
3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경찰 조사…"처방약" 해명
4
"경차요? 제가요? 왜요?"…불황에도 너무 안 팔린다는데 이유가
5
"관상용 연못? 개 수영장?" 한남동 관저 사진 논란 일파만파
6
李 대통령 선거법 파기환송심 사실상 무기한 연기
7
"제2 리쥬란 찾아라"…차세대 '스킨부스터' 경쟁 격화
8
李 대통령 “라면 한개 2000원, 진짜인가”…대책 주문
9
예산편성 주도권 대통령실로…전문가 제언 들어보니
10
이경규, '약물 양성 반응' 무슨 일? "딴 차를 몰고 가…공황장애 고백도"
더보기
1
21대 대통령 이재명
2
트럼프 관세 쇼크
3
김건희 곧 검찰 소환
4
SKT 유심 다 털렸다
5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6
불황 덮친 한국
7
우승컵 든 손흥민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