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2018 IFA]누구나·언제나·어디서나…삼성 하만 '맞춤형 오디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자동자 전자장비·오디오 전문업체 하만이 오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IFA 2018)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스피커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등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를 선보인다. 하만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JBL 헤드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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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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