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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인근서 냉동트럭 넘어져, 부산역→좌천역 방향 정체
입력
2018.09.07 17:44:45
수정
2018.09.07 1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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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 경찰청 제공
7일 오후 4시 40분경 부산진역 앞 도로에서 김모(41) 씨가 운전하던 냉동 화물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퇴근시간인 금요일 오후 부산역에서 좌천역 방향으로 차량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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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육류와 생선이 적재된 화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판단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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