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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TV, 삼성 '더 프레임' 유니온 아트페어서 미술작품 담아

입력2018.09.30 17:33:23 수정 2018.09.30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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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활용해 전시된 미술 작가의 작품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로 불리는 ‘유니온 아트페어 2018’은 오는 10월7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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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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