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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만에 3집 털어 540여만원 훔친 '추석 빈집털이' 구속
입력
2018.10.05 10:31:22
수정
2018.10.05 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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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남 거제경찰서는 추석 빈집을 노려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40)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24일 새벽 거제 시내 빈집 3곳에 몰래 들어가 현금, 태블릿PC, 귀금속 등 54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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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김 씨가 24일 새벽 2시 30분부터 불과 50분 만에 추석 연휴를 쇠려고 집을 비운 같은 동네 단독주택 3곳을 털었다고 설명했다.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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