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영릉 참배길 창작판소리 관람하는 文대통령

문 대통령, ‘왕의 숲길’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관람      (여주=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글날인 9일 오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유적지를 방문, 효종 영릉을 참배한 뒤 세종대왕 영릉을 참배하기 위해 ‘왕의 숲길’을 지나다 벤치에 앉아 창작판소리 ‘훈민정음 창제’를 듣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숙종ㆍ영조ㆍ정조 임금이 행차할 때 효종 영릉을 먼저 참배 후 ‘왕의 숲길’을 지나 세종 영릉을 참배했다는 기록이 있다. 2018.10.9      sco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한글날인 9일 오후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 유적지에서 세종대왕 영릉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벤치에 잠시 앉아 창작판소리 ‘훈민정음 창제’를 듣고 있다. 현직 대통령의 세종대왕 영릉 참배는 지난 1994년 이후 24년 만이다./여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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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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