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공식입장]'아는 형님' 측 "이준기·아이유 아는 형님 녹화 중"...달의 연인 재회
입력
2018.10.11 16:47:35
수정
2018.10.11 16:47:3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서경스타 DB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아는 형님’에 동반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관계자는 11일 서울경제스타에 “현재 이준기 아이유 씨가 함께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이준기는 4황자 왕소 역을, 아이유는 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관련기사
"양예원 팬티끈만 옮겼다"는 피고, "포르노용 속옷에 팬티끈이?" 분노하는 네티즌
[SE★PIC]송종국 딸 지아와 행복한 시간...‘딸 바보‘
송종국 전 부인 박잎선, 그녀는 누구? 영화 ‘눈물‘ 열연에…
기획자 송은이, 셀럽파이브 리얼리티 ‘판벌려 시즌2’ 제작
한편, 이준기와 아이유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고릴라가 관람객 향해 돌진하더니 '쾅'"…美 동물원 아수라장 된 순간 '아찔'
영상뉴스
'로봇이 대신 주차'…카카오모빌리티, 로봇 발레 상용화
영상뉴스
국정자원 화재 CCTV 공개…배터리팩서 불꽃 튀고 ‘3분 만에 폭발’
영상뉴스
"와, 이제는 소름돋을 지경"…인간 속도 똑같이 따라온 로봇 등장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사람들 한꺼번에 30줄씩 사가"…미국서 대박 난 '김밥', 이번엔 유럽에서 난리
2
"왜 우리나라만 비싼 빵 사먹을까?"…공정위, 칼 빼들었다
3
한국에서 16% 더 비싼 금…"결국 국제 가격으로 수렴"
4
케이블서 숟가락까지…美 산업계 '50% 철강 관세'에 추가 요구
5
다이먼 '바퀴벌레론' 현실되나…'제2 SVB 파산' 공포 확산
6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별세…5명에 새 삶
7
"진짜 이게 돈이 되네?"…매달 '1000만원' 넘게 버는 유튜버 확 늘더니 무려
8
혼외자 공개로 시작…롤러코스터 탄 ‘세기의 이혼 소송’
9
‘경제대국’ 日의 추락…세계 5위권도 '위태'
10
"캄보디아 조직, 아예 한국서 살았네"…프린스그룹 서울 사무소 가보니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