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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산동 물류창고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어 의식불명
입력
2018.11.13 22:43:30
수정
2018.11.13 2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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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의 근로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오전 11시 28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삼성물산 물류창고에서 40대 남성이 장비에 끼어 의식불명인 상태다.
이 근로자는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하던 중 물건을 위로 올리는 기계인 수직반송기에 몸통이 끼어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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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불명이다.
경찰은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김주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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