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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남기는 붉은 달 푸른 해의 최정규 감독' (제작발표회)
입력
2018.11.20 15:34:58
수정
2018.11.20 1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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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감독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 제작발표회에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빅스(VIXX) 엔 (차학연)이 참석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1월 21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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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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