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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공격받은 파키스탄 中영사관
입력2018.11.23 17:15:58
수정
2018.11.23 22:43:39
23일(현지시간) 총격과 자살폭탄 공격 시도가 있었던 파키스탄 남부 카리치의 중국영사관 앞에서 경비병력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중국영사관을 겨냥한 이날 공격으로 현지 경찰관 2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범인 3명은 영사관 진입 직전에 사살됐다. /카리치=AP연합뉴스
-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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