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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케스탄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 쓴 UFC 챔피언 하빕
입력2018.11.27 15:48:02
수정
2018.11.27 15:49:39
러시아 다케스탄 출신의 UFC 라이트웨이트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운데)가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러시아 다케스탄 출신의 UFC 라이트웨이트급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오른쪽)와 부친 압둘마납이 26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UFC 라이트웨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타스연합뉴스
-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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