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국회·정당·정책
내년 예산안 469조5천700억 잠정결정…정부안보다 9천300억 순감
입력
2018.12.08 01:25:47
수정
2018.12.08 01:25:4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날인 7일 저녁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내년도 정부예산이 469조5천700억원(총지출 기준) 규모로 잠정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8일 이런 규모로 조정된 예산안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면 구체적인 예산 수치가 공식적으로 확정된다.
관련기사
국회, 오늘 본회의 열어 내년도 예산안·민생 법안 처리
손학규, 단식투쟁 선언…“민주·한국 예산안 야합 취소하라”
야3당, 예산안·선거제 일괄처리 거부에 “양당이 정치개혁 꿈 짓밟아”
민주당·한국당, 내년도 예산안 처리 잠정 합의
지난 8월말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470조5천억원에서 9천300억원가량 순감됐다.
정부안에서 5조2천200억원을 깎고, 그보다 적은 4조2천900억원을 늘린 결과다.
김호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분수에 맞는 하루 보내려 노력" 한소희,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고백
2
"헬스장 안 가도 된다?"…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얼마나 걸어야 하나
3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4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5
"트럼프 취임식에 오바마 혼자 왔네?"…'이혼설' 돌자 미셸 오바마 꺼낸 한마디
6
"다문화가정은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냐"…1인 '100만원' 바우처에 불만 폭발
7
유승민 "국힘 경선 참여 않겠다…패배 기정사실화에 분노"
8
사춘기 딸이 아빠의 외도를 알아버렸다…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건강팁]
9
"사람들 잘 모르는 '기적의 풀'"…항산화 효과 녹차의 8배라는 '이 차'
10
주가 '반토막' 나도 "버텨라"…찰리 멍거의 '변동성 시장' 조언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