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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새'에게만 허락된 풍경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포힐스 스키점프 토너먼트 3차전에 참가한 한 선수가 연습 점프를 하며 인스브루크 시내로 뛰어들 듯 하늘을 가르고 있다. 포힐스 토너먼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연달아 열리는 4개 대회를 묶어 부르는 명칭이다. /인스브루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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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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