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달을 품은 해...3년만의 부분일식

달을 품은 해 그리고 까마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된 6일 오전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까마귀 뒤로 달에 가려진 해가 비치고 있다. 2019.1.6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까마귀 뒤로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된 것은 지난 2016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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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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