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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군단, 리버풀 물었다




울버햄프턴의 라울 히메네스(왼쪽)가 8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린더 덴돈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울버햄프턴이 2대1로 이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울버햄프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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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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