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검찰 ‘김성태 의원 딸 특혜채용 의혹’ KT 압수수색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자녀 취업특혜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남부지검이 14일 서울 광화문 KT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색은 오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다원 인턴기자 dwlee618@sedaily.com

관련기사



이다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