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김연정, S라인 유니폼에 섹시한 미소까지…승리를 부르는 요정 '여기있네'
입력
2019.01.15 16:10:11
수정
2019.01.15 16:12:4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김연정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연정이 압도적인 S라인 몸매를 드러낸 치어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유니폼을 입고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구단을 응원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정은 돋보이는 몸매를 극대화하는 색상의 유니폼과 밝은 비소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관련기사
너무 귀여워서 섹시하기까지해, 트와이스 나연 ‘입술 쭉‘에 빠져든다…
오하영, 이 볼륨에 베이비페이스까지…섹시+귀여움 ‘다 잡았네‘
이선빈, 이 섹시한 눈빛에 누가 빠져들지 않으랴…이광수 부럽네
박기량, 헤어샵 밝히는 섹시한 이목구비 ‘아름다움의 화룡점정‘
팔로워들은 “파란색 엄청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고 몸매도 끝장, 승리요정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진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구명조끼 벗어주고도"…30분간 사투 벌인 해경, 끝내 숨졌다
영상뉴스
"감다살", "광고가 작품이네"...반응 폭발한 '삼성x케데헌' 영상
영상뉴스
“와, 신라 귀걸이가 걸어다닌다”…누리꾼 빵 터진 '국중박 코스프레' 살펴보니
영상뉴스
중국 누리꾼들도 울었다…70대 중국인에게 조끼 벗어주고 숨진 해경에 "그는 영웅"
영상뉴스
"범죄자처럼 손발에 수갑…변기 바로 옆에서 밥 먹고 잠도 자"
영상뉴스
"미사일 맞고도 멀쩡히 날았다"…美 의회서 공개된 UFO 영상 '깜짝'
영상뉴스
"수갑 없이 귀국길"…美 구금 '한국인' 300여명, 애틀랜타 공항으로 출발
영상뉴스
美 구금 한국인, 사복 차림으로 버스 탑승…곧 공항으로
영상뉴스
"고구마 모양으로 달리면 '고구마 튀김' 공짜?"…러너들 난리 난 이벤트, 뭐길래?
영상뉴스
與 "교섭대표 연설 중 막말 범인은 송언석…내란 세력의 인식"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정동원 '무면허 운전' 사건의 전말?…이진호 "친구에게 배신, 5억원 협박당해"
2
'폭군의 셰프' 임윤아, 순백의 드레스 입고 '글로벌 1위' 압도하는 미소
3
"MZ들 너도나도 사 먹더니"…포카리보다 많이 팔렸다는 음료 뭐길래? [혈중MZ농도]
4
'김희선 필모' 담은 와인, 2시간만에 품절된 비결은 [인터뷰]
5
삼성 '트럼프 헬스케어' 동참…6800조원 美시장 공략 청신호
6
유승준은 피했고 이재용 장남은 택한 '입대'…다른 재벌가 자녀들의 선택은? [이슈, 풀어주리]
7
유재석, 강남 부동산 큰 손으로…77억 대출 받아 건물 올린다
8
"돌싱이요? 사실혼인데요"…결혼 않고도 '맘껏' 아이낳아 기르는 사회, 가능할까? [이슈, 풀어주리]
9
코스피 '최고가'에…시총 600조원 '껑충'
10
[단독] 삼성TV, 10년만에 경영 진단 받는다
더보기
1
코스피 사상 최고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금값 급등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