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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신한銀 베트남서 디지털 대출상품 개발
입력2019.01.17 17:23:12
수정
2019.01.17 17:23:12
지난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1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잘로와의 업무 협약식에서 위성호(오른쪽) 신한은행장이 브엉광카이 잘로 CEO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디지털 특화 대출상품 ‘포켓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사진제공=신한은행
- 김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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