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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부산 가정집 화재…혼자 있던 40대 사망
입력
2019.01.27 00:37:02
수정
2019.01.27 00: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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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6일 오후 3시 35분께 부산 서구 남부민동 한 2층짜리 단독주택 1층 안방에서 불이 나 혼자 있던 A(45) 씨가 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2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관련기사
경찰과 소방은 화재현장을 감식해 사고원인을 가릴 예정이다.
김호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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