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사히글라스는 코리아오토글라스 보유 지분 200만주(10%)를 블록딜로 처분하기 위해 이날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매각 규모는 28일 종가 기준으로 274억원 수준이다. 할인율은 이날 종가(1만3,700원) 대비 10%다. 블록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매매는 29일 개장 전 체결된다. 보호 예수는 거래 종결 후 90거래일 후다.
아사히글라스는 2017년 기준 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당시 9.9%를 정몽익 KCC 회장 등 오너 일가에 매각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2000년 KCC와 일본 아사히글라스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