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구제역 이동제한 15일 해제…이개호 장관 “구제역 발생 시군 집중 소독”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3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전국 일제소독의 날에 소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군 제독차량, 광역 방제기 등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구제역 발생 시군의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을 집중 소독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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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발생한 구제역은 경기도 안성과 충청북도 충주에서 총 3건의 확진 사례가 나온 이후 잠잠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추가 발생상황이 없을 경우 발생농장 3km내를 제외한 지역의 이동제한이 15일부터 해제된다. 이와 관련 이 장관은 “지난 11일까지 발생지역과 인접농장, 밀집 가축 사육단지에 대해 생석회 도포가 완료된 상황”이라며 “오늘까지 전국 집유장과 가금도축장에 대한 생석회 도포를 완료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조류독감(AI)에 대해서도 “아직 철새위험시기인 만큼 AI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세종=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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