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롯데케미칼, 1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KB

KB증권은 13일 롯데케미칼(011170)이 올해 1·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다.


백영찬 연구원은 “1·4분기 매출액은 3조7,988억원, 영업이익은 3,88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줄어들겠으나 직전분기(2018년 4·4분기)와 비교하면 개선될 전망”이라며 “1·4분기 나프타 투입 가격은 전 분기 대비 톤당 145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28% 하락하고, 지난해 4·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올해 1·4분기에는 소멸되기 때문”이라며 “또 미국 신규 MEG의 상업 가동과 전년 4·4분기에 증설한 여수 NCC 판매물량 증가로 외형 확대가 예상되는 이유도 있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1·4분기 LC Aromatic 매출액은 6,87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PX 스프레드 상승과 PET chip 수익성이 전분기대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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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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