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횡성 양계장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닭 10만 마리 폐사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2시 56분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0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축사 3개 동과 사무실 일부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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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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