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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피스텔서 화재’ 20대 남성 위독한 상태, 검게 그을리고 뜯긴 건물 벽
입력
2019.02.19 15:33:51
수정
2019.02.19 15: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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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피스텔서 화재’ 20대 남성 위독한 상태, 검게 그을리고 뜯긴 건물 벽
천안 오피스텔 화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9일 낮 12시 17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 2층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본부는 6명을 구조했으며 오피스텔 입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병원으로 이송된 피해자 중 현재 20대 남성 1명은 위독한 상태이며 2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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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홍준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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