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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보육기관 61곳과 유아숲체험 이용 협약
입력
2019.03.13 16:15:36
수정
2019.03.13 16: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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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3일 시청 컨벤셜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61곳과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오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용인아이숲·한숲·보라·소실봉·정암·번암·농서·죽전·흥덕 등 9개 유아숲체험원 중 1곳을 지정받아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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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많은 어린이가 자연과 교감하며 배려와 존중의 건강한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숲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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