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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월 소득 468만 원 이상 국민연금 보험료 최고 1만 6천200원 올라
입력
2019.03.28 12:40:30
수정
2019.03.28 1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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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월 소득 468만 원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의 보험료가 올라간다.
28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을 상한액은 월 468만 원에서 486만 원, 하안액은 월 30만 원에서 31만 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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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상향 조정되면서 전체 가입자의 11%인 251만여 명의 보험료가 최고 월 1만 6천200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기준은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며 “더 낸 만큼 나중에 돌려받는 연금액도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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