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이필모♥서수연, 임신..결혼 2개월 만에 부모된다
입력
2019.04.05 11:16:06
수정
2019.04.05 11:16: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해 주변에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2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관련기사
뮤지컬‘안나 카레니나’ 임소하(임혜영)·소프라노 한경미 추가 캐스트 공개
스트레이 키즈, 눈물의 데뷔 첫 음방 1위“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사상 첫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
‘남자 아이유’ 봉구, 숨넘어갈 듯한 3단 고음 전문가
한편 아직 이필모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아이고 반갑네"…5개월 추격 끝에 '빈집털이범' 잡은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영상뉴스
"한국인들 빨리 풀려나길"…긴장감 감도는 美교정시설
영상뉴스
온몸 수색 후 발까지 수갑…美 현대차 이민단속 현장
영상뉴스
'로청' 넘어 신사업 '무한확장' 中…한국은 '보안'으로 맞불 [IFA 20205]
영상뉴스
"살려달라" 경찰차로 전력질주…20대 여성, 주유소서 '극적 구조' 무슨 일?
영상뉴스
"인생은 선착순이야"…소년 팬 '사인 모자' 뺏은 백만장자 '뒤늦은 사과'
영상뉴스
구글의 이미지 편집 AI '나노바나나' 뭐길래?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갤럭시 광고보다 쎄다!"…600만뷰 터진 '저화질' 영상 뭐길래
영상뉴스
“숙청?” 묻자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귓속말…“가짜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李대통령 위한 '특급 의전'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대도서관 사망에 불거진 '심근경색' 공포…증상은 어떻길래
2
"시댁 식구 식사 초대해 몰살"…끔찍한 '독버섯 살인사건' 호주 50대女 결국
3
[단독] 삼성 GDDR7, 엔비디아 공급 늘린다
4
"아들 '이것' 끊게 하려고"…13살 끌고 외딴 숲 들어간 아버지, '아동학대 조사' 왜?
5
"아침 9시 넘어 먹으면 위험하다?"…사망 위험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는데
6
"화살 관통당한 고양이가 돌아다녀요"…범인 잡고보니 "화가 나 그랬다"
7
“전담은 수증기라 문제 없다”…‘임신 준비’ 중인 아내 옆에서 담배 피우는 남편
8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어떻게…“시행하되 신중하게”
9
“이러다 모두 망할 판”…대부업계, '배드뱅크' 거센 반발
10
‘글로벌 수준’ 국가대표 골프장…'대상'은 제주 핀크스
더보기
1
K원전 굴욕 계약
2
2차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빌게이츠 방한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