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젤렌스키 취임…정치로 우크라 웃게 만들까




코미디언 출신의 신임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20일 수도 키예프의 의회 건물에서 국가 권력의 상징인 곤봉 모양의 지팡이를 들고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지난달 대선에서 승리한 젤렌스키는 이날 취임 일성으로 의회 해산과 조기총선 실시를 선언하며 기존 집권세력과의 본격적인 세 대결을 알렸다. /키예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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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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