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文, 내달 9~16일 북유럽 3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9일부터 6박8일간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우리 정부의 역점 과제인 혁신성장, 평화, 포용국가 실현 행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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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순방 첫 방문지인 핀란드에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다음 방문지인 노르웨이에서는 하랄 5세 국왕이 주관하는 환영식 및 오·만찬에 참석하고 에르나 솔베르그 총리와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에서는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만나 협력적 노사관계 경험과 포용국가 건설을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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