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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00만 시위... 中 "미국이 홍콩을 미중게임의 카드로 사용"
입력
2019.06.10 18:10:59
수정
2019.06.10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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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내정간섭에 항의해 10일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현지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넘어선 시위대를 향해 곤봉을 휘두르며 진압하고 있다. 홍콩시민의 7분의1에 해당하는 103만명이 운집한 이번 시위는 지난 1997년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후 최대 규모다. 중국은 이번 시위와 관련해 “미국이 홍콩을 미중 게임의 카드로 쓰고 있다”며 반발했다. /홍콩=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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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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