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관은 부산수제맥주 업체를 포함한 수제맥주 20개사로 꾸려졌다. 이 곳에선 전국 유명 맥주 150여 종을 맛볼 수 있다. 푸드트럭관과 프리마켓관에는 지역 소상공인 60개 업체가 참여하며 맥주 안주에 적합한 안주류를 판매한다. 특히 부산 최초 양조장인 갈매기브루잉과 벡스코는 ‘홈브루잉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에 입상한 맥주는 갈매기브루잉에서 1케그(생맥주용 통)씩 생산해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시도할 예정이다.
이외에 요일별 드레스 코드 행사와 감성 사진관, 수제맥주 OX 퀴즈, 도슨트 프로그램 등의 부대행사를 운영하며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참관객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을 선보인다.
한편 지난해 처음 열린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서는 2만3,000여 명이 방문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