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1톤 포터 차량 개조

뱃놀이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화성시 관광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뱃놀이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화성시 관광정보를 안내하고 있는 모습



화성시는 1톤 트럭을 개조해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차량은 다양한 축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역 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 차량을 만날 수 있다.


차량에 설치된 미디어 보드와 홍보물들을 활용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1권역인 ‘평화역사이야기 여행’과 융·건릉, 제암리, 제부도, 전곡항 등에 대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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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지난달 ‘제20회 화성 효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2019 우리꽃식물원 봄 자생화전시회’를 비롯해 화성시 평화음악회, 푸른화성 지키기 자전거 대행진, 화성시와 함께하는 제1회 MILK UP FESTEVAL 등 찾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린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는 파주, 수원, 인천시 중구, 강화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동 홍보활동을 펼쳐 ‘평화역사이야기 여행’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화성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15일 동탄호수공원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화성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강희배 화성시 관광진흥과장은 “휴가철 나들이 계획을 고민 중인 시민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화성시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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