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LG유플러스 찾은 핀란드 엘리사 CEO

핀란드 1위 통신사업자 엘리사의 벨리마티 마틸라 최고경영자(CEO)가 LG유플러스(032640)를 찾아 5세대(5G) 상용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엘리사 경영진이 서울 용산사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사는 5G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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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 경영진은 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구축현황과 품질 고도화 활동을 살피고 구축전략과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

앞서 영국 BT, 일본 소프트뱅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인 등 각국 통신사업자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등 정부 관계자가 LGU+를 방문했다.


핀란드 1위 통신사업자 엘리사의 벨리마티 마틸라(왼쪽에서 네번째) CEO와 임원진이 지난 24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을 찾아 5G 서비스와 네트워크 전략을 벤치마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핀란드 1위 통신사업자 엘리사의 벨리마티 마틸라(왼쪽에서 네번째) CEO와 임원진이 지난 24일 LG유플러스 서울 용산사옥을 찾아 5G 서비스와 네트워크 전략을 벤치마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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