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바이오빌 “횡령 및 사기 혐의로 8명 고소”

바이오빌(065940)은 이 회사의 대표 양수열씨가 장철충 키위미디어그룹 대표이사 및 최영석 전 바이오빌 대표이사 등을 포함한 8명을 배임 및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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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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