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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발레, 물속에서도 우아하게




독일의 말렌느 보예르가 12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수영(수중발레) 솔로 규정종목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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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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