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공식입장]배정남 측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9.07.19 16:14:13
수정
2019.07.19 16:14:1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오늘(19일) 부친상을 당했다.
배정남 소속사 YG 케이플러스 측은 19일 오후 “배정남 부친이 오늘(19일) 오전 별세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사진=YG 케이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배정남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면서 “본인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어한다. ”이라면서 취재진들의 양해를 구했다.
배정남은 앞서 아버지가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의 곁을 지키고 임종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미스트롯’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목포 콘서트 오늘(19일) 추가 티켓 오픈 ‘
주지훈, 한국 영화 제작가 협회 & 춘사영화제 ‘암수살인’ 남우주연상 2관왕
공명,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이 순간 잊지 않고 노력하는 배우 되겠습니다“
[종합] 주지훈·조여정, 춘사영화제 남녀주연상 수상.. ‘기생충’ 4관왕
한편 배정남은 영화 ‘미스터 주’, ‘오케이 마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이 친구들 돈 많다"…골든벨 울리고 치킨 나눠주며 '치맥' 회식 제대로 즐긴 젠슨황
영상뉴스
"저러니까 부자 되는구나" 손가락까지 쪽쪽…이재용·젠슨 황 '치킨 발골' 화제
영상뉴스
젠슨 황·이재용·정의선과 '치맥' 러브샷 "인생 최고의 날"
영상뉴스
이재용·정의선과 러브샷…젠슨 황 "인생 최고의 날"
영상뉴스
이재용·정의선 만난 젠슨 황 "HBM 관련 많은 논의할 것"
영상뉴스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과 제주위트에일 '건배'…초소형 슈퍼컴 DGX 선물
영상뉴스
"마늘간장 순살치킨에 맥주"…총수들의 '깐부회동'은 어떤 모습
영상뉴스
"트럼프 보고 입이 '떡'"…다카이치 총리 당황한 이유 뭐길래
영상뉴스
"이게 진짜 된다고?"…온몸 굳어 수술대 누웠는데 '악기' 연주한 환자, 무슨 일?
영상뉴스
"단 7분 만에 사다리차 타고 유유히"…루브르 도둑들, 대담한 탈출 장면 포착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전담은 수증기라 문제 없다”…‘임신 준비’ 중인 아내 옆에서 담배 피우는 남편
2
“한국서 하반신 시신 37구 발견”…혐한 뉴스로 돈 버는 ‘한국인 유튜버’ 정체는
3
"한국인은 비싸서 못 먹는데, 역겹다니"…해외서 많이 먹자고 장려하는 '이것', 이유는
4
SK하닉 7%, 삼전 5% '곤두박질'…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5
"최저시급 2만3900원? 누가 대학 갑니까"… 최저임금 인상 발표 앞두고 논란인 '이 나라'
6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세에 코스피 4100선 복귀
7
국내 최고가株 ‘효성중공업’ 300만 원 간다…목표가 줄상향
8
"3시간 줄서서 겨우 샀다"…중국에 200상자 보낸 '이 빵' 없어서 못 산다는데
9
자기 기록 깬 최장 '셧다운', 美 '항공대란' 온다
10
"재혼 생활의 방해물"…전 남편 잔혹 살해 '희대의 살인마' 고유정, 마지막 판결은 [오늘의 그날]
더보기
1
APEC
2
한미 관세협상 타결
3
사천피 시대
4
10·15 부동산 대책
5
캄보디아 사태
6
패밀리오피스
7
비트코인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