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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소하 의원 '백색테러범' 체포…대학 진보단체 소속
입력2019.07.29 13:44:58
수정
2019.07.29 13:46:14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흉기와 협박편지, 죽은 새가 담긴 택배가 도착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국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윤 의원실에서 흉기와 부패한 새 사체, 협박편지가 담긴 정체불명의 택배가 발견됐다. 사진은 윤소하 의원실에 배달된 택배. /사진제공=윤소하 의원실[속보] 윤소하 의원 ‘백색테러범’ 체포…대학 진보단체 소속
- 박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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