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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딸 의혹, 아버지로서 세심하게 못 살펴…더 낮은 자세로 임할 것”
입력2019.08.22 09:58:45
수정
2019.08.22 10:01:5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속보] 조국 “딸 의혹, 아버지로서 세심하게 못 살펴…더 낮은 자세로 임할 것”
- 박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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