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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뮤직뱅크’ 오늘(6일) 결방..태풍 링링 기상특보 때문
입력
2019.09.06 14:12:38
수정
2019.09.06 1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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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기상 특보로 결방한다. 이날 ‘뮤직뱅크’ 시간엔 제13호 태풍 링링 등의 기상특보 방송이 진행 될 예정.
6일 KBS는 “오늘 ‘뮤직뱅크’는 기상특보 편성으로 결방한다”면서 “이날 녹화 분은 다음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레드벨벳, 선미, 업텐션, 에버글로우, 오하영, 원위(ONEWE), 위걸스, 유재필(YJP), 셀럽파이브, 더보이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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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송 주관방송사 KBS는 이날 오후 5시 방송 예정이던 ‘뮤직뱅크’ 대신 제13호 태풍 링링 관련 기상특보를 편성한다.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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