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韓남녀골프, 日서 동반우승







박상현(왼쪽)과 이민영이 8일 일본 프로골프에서 남녀 동반 우승 소식을 전해왔다. 박상현은 4타 차 열세를 뒤집었고 이민영은 일본의 ‘황금세대’ 아사이 사키를 눌렀다. /사진제공=KPGA·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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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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