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14~15일 인천서 전통문화 무료체험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14∼15일 오전 11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전수교육관을 관람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화각공예, 전통완초공예, 목공예 체험, 단소제작 체험, 소금제작 체험, 자수체험, 단청체험, 지화체험을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이다. 체험 종목에 따른 체험 일자 등 체험 일정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인천=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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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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