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IoT로 여성 대상 범죄 예방

LGU+·서울경찰청 업무협약

LG유플러스(032640)(LGU+)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여성 가구에 홈보안서비스 ‘우리집지킴이’를 무상보급하는 등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나선다.


LGU+와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서울 종로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여성안전 스마트치안 환경 구축을 위한 ‘우리집지킴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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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여성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에 대응해 LGU+의 ‘우리집지킴이’를 여성 1인 가구나 이주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 500가정에 보급하고 24개월 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해 침입을 감지하고, 폐회로(CC)TV 녹화와 사이렌 알림, 112 간편신고 등 기능을 갖췄다. 지원대상 모집과 선정은 LGU+와 서울지방경찰청, 유관 여성단체가 서로 협력해 결정한다.

하현회 LGU+ 부회장은 “여성대상 범죄를 통신서비스와 기술로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이번 지원사업에 나섰다”며 “범죄 예방부터 감시, 112 간편신고 기능까지 제공하는 종합 홈 보안서비스로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현회(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여성안전 스마트치안 환경 구축을 위한 ‘우리집지킴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하현회(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여성안전 스마트치안 환경 구축을 위한 ‘우리집지킴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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