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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무역사절단 1,37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입력
2019.09.10 09:28:03
수정
2019.09.10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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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난징·시안지역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9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77건 1,370만2,000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셀아이콘랩, 스킨리더, 에이온엘에스, 미호비즈텍, 닥터이엘, 이노바이오써지, 에스디코리아, 아람, 리워터 등이 참가했다. 미용기기 업체인 미호비즈텍은 연내 100세트 납품협약을 체결했고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는 3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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