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KT, 11~15일 한강 세빛섬에 5G ON식당 RED 오픈

KT(030200)가 오는 11~15일 한강 세빛섬에 ‘5세대(5G) 온(ON)식당 레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5G 온식당 레드’는 KT의 ‘데이터ON’과 ‘로밍ON’ 요금의 특징을 접목해 1초당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ON식당’에 KT의 갤럭시 노트10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콘셉트를 더한 프로모션이다.

관련기사



KT 5G 고객은 동반 1인을 포함해 무료로 ON식 RED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10 RED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통신사에 관계없이 빨간색 의상이나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기종에 상관없이 빨간색 휴대폰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30분 이용권, 현장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로는 최대 40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일반 고객들은 10분(1,200원), 30분(3,600원), 60분(7,200원)에 5G 온식당 레드를 이용할 수 있다.


KT 모델들이 오는 11~15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리는 ‘5G 온식당 레드’를 알리고 있다. ‘5G 온식당 레드’는 1초당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온식당’과 KT의 ‘갤럭시 노트10’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콘셉트를 더한 프로모션이다./사진제공=KTKT 모델들이 오는 11~15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리는 ‘5G 온식당 레드’를 알리고 있다. ‘5G 온식당 레드’는 1초당1.98원에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온식당’과 KT의 ‘갤럭시 노트10’ 전용 색상인 아우라 레드 콘셉트를 더한 프로모션이다./사진제공=KT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