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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산업단지에 30억원 투입해 도시숲 조성
입력
2019.09.17 09:15:48
수정
2019.09.17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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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30억원을 투입해 충주시내에서 2㎞내에 위치하면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고 있는20년 이상 노후산단인 충주산업단지 일원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주시는 국비 15억원, 지방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확보해 노후화된 목행용탄동 산업단지 주변 녹지대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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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 사업에 착공해 산업단지내 대로변, 보도 및 완충녹지에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수종인 느티나무, 목백합, 회화나무 등을 심어 내년 12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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