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대선 2025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빅히트 엔터, 방탄소년단 정국 열애설에 묵묵부답 입닫나
입력
2019.09.17 12:09:13
수정
2019.09.17 12:09:1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방탄소년단 정국이 열애설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양문숙 기자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국과 닮은 남성이 한 여성을 백허그 하는 사진이 게재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목격담과 정국의 열애설이 제기된 것.
또한 누리꾼들은 사진의 남성과 정국이 최근 손가락에 한 ‘ARMY’ 타투가 비슷하다며 화제가 되었다.
관련기사
‘우리오빠 대신 해쉬스완‘ 엇나간 정국 팬심에 네티즌 "작작해라"
거제도 그리고 타투…방탄 정국 열애설에 해쉬스완 "역겹다" 분노한 진짜 이유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막바지 에피소드 공개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21주 연속 진입..꾸준한 인기
이에 추측글과 해당 사진은 일파만파 퍼졌고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정국 열애설’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김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투어 행정서 손뗀 게 신의 한수? 매킬로이 “틀린말 아냐”
영상뉴스
[현장+]"사전투표 참여해달라"…'부정선거' 선 그은 김문수
영상뉴스
[현장+]김문수 "난 방탄조끼 필요없는 역전의 명수"…중원서 표심 구애
영상뉴스
"집사로 두고 싶네"…'테슬라 로봇' 요리·청소·허드렛일도 척척
영상뉴스
[현장+]이재명, 양산 찾아 "文기소 검찰 제정신인가"
영상뉴스
[현장+]'정치적 고향' 간 김문수…"날 키운 곳은 부천"
영상뉴스
지나가는 차에 팔 '슬쩍'…이렇게 1000만원 뜯은 손목치기범 결국
영상뉴스
이준석 "상스런욕 보내다가 읍소…모욕적 단일화, 응할 이유없다"
영상뉴스
이준석 “곧 역전의 순간,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
영상뉴스
김문수 "배당소득 분리과세·MSCI 편입으로 증시 활성화 이끌겠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하나도 안 닮은 딸, 친자 검사 요구하자…"아내가 다른 남자와 실수했다네요"
2
[단독]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 ‘5월도 불발’
3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참다 못해 아파트에 대형 뱀 풀어놓은 주민
4
李 47.3%·金 39.6%… 양당 후보 격차 7.7%P로 좁혀져
5
"졸업 전 직무 경험하세요" 서울시, '청년 예비인턴' 확대…SK그룹, 'AI 밸류체인' 구축 속도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6
민주, 이준석 고발…"이재명 '거북섬' 허위사실 유포"
7
[단독] 李 공약에 210조…金은 150조 든다
8
[단독] 또 규제…기아 '전기차 배터리 구독' 사업 중단
9
수개월간 무인매장서 '1000만 원어치' 턴 초등생들…"변상도 못 받아"
10
엔비디아 부사장 "디지털트윈은 ‘13경 시장’ 초석"
더보기
1
6·3 대통령선거
2
우승컵 든 손흥민
3
SKT 유심 다 털렸다
4
트럼프 관세 쇼크
5
서울포럼 2025
6
코로나19 유행 가능성
7
지귀연 판사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